파란하늘 광화문21
장마가 주춤한 사이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연인이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걷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