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길을 만드는 사람들
숱한 난관 속에서도 길을 만들어 나가는 도전정신이 필요한 때다. 매서운 추위가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추위에 얼어붙은 고드름으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든 것처럼.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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