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작품이 된 '베트남 마을'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마련한 ‘한-베트남 공동체미술교류사업’의 하나로 열린 행사였다. 한 달 만에 베트남의 시골 동네가 화사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KF갤러리 1월24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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