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반, CJ오쇼핑서 신개념 겨울 남성 언더웨어 ‘웜 바디스’ 에디션 방송
라쉬반이 11월30일 오후 10시4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2016 F/W 신상 웜로즈 ‘웜 바디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6 F/W 신상 웜로즈 ‘웜 바디스’ 컬렉션은 기존 라쉬반의 특허받은 3D 분리 기술과 텐셀소재를 그대로 가져가되 보온성이 가미되어 쾌적한 따뜻함을 제공하는 겨울용 언더웨어다.

드로즈를 5부로 변형시켜 보온성까지 더한 디자인에는 남성의 온도 33.5˚C가 키워드로 적용됐다. 추운겨울에 언더웨어 위에 내복을 겹쳐 입게 되면 자연스럽게 고환의 온도가 상승하면 정자들의 활동이 마비되며 더 오랜시간이 지나면 전멸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환의 온도는 유지시켜 주되, 보온성을 생각한 웜로즈 디자인이 그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특히 겨울철 가장 추위를 많이 느끼는 곳으로 뽑힌 허벅지를 덮어주는 디자인에 활동성을 생각한 길이인 5부는 겨울철 따뜻함과 기능성을 생각하는 남성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는 모든 면적의 94% 이상을 라쉬반 드로즈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을 100% 사용하여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관리에도 탁월하며 허벅지 말림방지 기능으로 기존의 롱드로즈의 최대 단점을 보완했다. 이 때문에 답답함이 싫어 내복을 입지 않고 추위를 견디는 남성들에게도 보온성과 활동성 모두를 해결하는 히트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또한 이번 ‘웜바디스’ 웜로즈 컬렉션 CJ오쇼핑 방송과 함께 라쉬반 공식 SNS에서는 CJ오쇼핑 방송 구매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웜로즈 구매를 인증하고 4만원 상당의 스마트삭스 5종세트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라쉬반은 국내에서 드로즈형 언더웨어를 처음 개발해 도입한 브랜드로 기능성 팬티와 관련된 특허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3개국에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남성 기능성언더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CJ오쇼핑에서 드로즈 부분 1초에 6개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우는 등 히트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