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녹차추출물을 함유한 탈모 방지 샴푸 '그린티 프레쉬 샴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특허성분인 덱스판테놀·니코틴산아미드·살리실산이 모근을 강화하고 두피 환경을 개선한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용량은 400ml,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스킨푸드, 그린티 프레쉬 샴푸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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