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멍때리기대회
제 2회 멍때리기대회
22일 오후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멍때리기 대회에는 최연소 10살 참가자부터 최고령 6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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