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대표 상품 '피케 폴로 셔츠'를 주제로 한 글로벌 디지털 프로젝트 '#마이 라코스테 폴로(#MyLacostePolo)'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실시하며 뮤지션, 셰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한다.

올해 한국에서는 라코스테 폴로셔츠를 입은 서울 남자 12인의 화보를 선보인다. 폴로 셔츠 스타일링 팁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www.lacoste.co.kr)을 통해 공개한다.
사진=라코스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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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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