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아찔한 도전'이 만든 '신기한 용'
이들의 목표는 단 한 가지. ‘밧줄 점프’ 세계 신기록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이 한 번의 점프를 위해 4개월 넘게 훈련했다. 줄 하나에 몸을 맡긴 채 ‘아찔한 도전’에 나선 이들의 투지가 놀랍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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