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기농 인증 화장품 편집숍 온뜨레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로 구성된 '에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이달 10일까지 전 구매 고객에게 흙이 있는 곳에 꽂으면 새싹이 자라는 에코 씨드 스틱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온라인몰 온뜨레샵(http://www.ontree.co.kr)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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