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고드름 ‘주렁주렁’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진 8일 뚝섬한강공원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기상청은 다음주 후반까지 서울 기온이 영하 6~8도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