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오늘(28일) 정오 4년 만에 새 미니 ‘키스미’ 공개

[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플라워가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8월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플라워 새 미니 앨범 타이틀곡 ‘키스미(Kiss Me)’를 비롯한 전곡을 공개한다.

이번 플라워 새 앨범은 지난 2011년 5.5집 미니 앨범 ‘에브리씽-인사이드 오브 미(Everything-inside Of Me)’ 이후 4년 만으로 플라워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플라워의 노래가 가슴 아픈 사랑, 서정적인 감성을 자극 했다면 이번 새 미니 앨범에서는 빠른 템포에 경쾌한 리듬 그리고 급변하는 사랑에 대한 조금은 가벼운 느낌의 사랑 노래들을 수록해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은 유지하면서 더 쉽고 편해진 음악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키스미’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아픈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재치 있는 가사와 내용이 현실감을 더했다. 작사에는 플라워 고유진이 직접 참여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너츠미디어 츠은 “플라워의 음악적 색을 유지하되 조금 더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해 젊은 팬층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이번 미니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따.

한편 플라워 새 미니 앨범 ‘키스미’는 오늘(28일) 정오 음원 공개되며, 오프라인 앨범은 9월4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너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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