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조정석 얼굴의 소년스러움, 그 덕분에 케미 좋아”

[bnt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배우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 상대 배우 조정석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근 박보영이 서울 이태원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 연출 유제원) 종영 인터뷰에서 “조정석과의 케미가 좋았다”는 말에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답했다.

박보영은 “극중 강선우 셰프 역할을 조정석 씨가 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주위에서 제가 너무 어리게 보일까봐 걱정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조정석 씨 얼굴에 소년 스러운 면이 남아있어서 그 덕을 본 것 같다. 감사하고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저와 비슷하게 보였다. 실제로도 특별히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실제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가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은 소심함과 응큼함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크게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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