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힐앤놀튼 제공 / 제시카 이수만

사진=힐앤놀튼 제공 / 제시카 이수만

제시카 블랑 이수만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자신의 패션 브랜드 블랑(BLAC)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6일 블랑(BLANC) 홍보대행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첫 프리미어 콜렉션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 단계 더한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위해 에클레어(ECLAR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틴어 클라라(Clara)에서 유래한 에클레어(ECLARE)는 수석 디자이너인 제시카가 고수해온 명확함, 그리고 선명함을 상징한다. 이와 같은 제시카의 비전에 힘입어 블랑 그룹은 패션 업계에 신선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더욱 확고히 하며, 블랑 앤 에클레어 (BLANC & ECLARE)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보도자료에는 제시카의 멘트를 담아 "에클레어를 예정보다 일찍 선보이게 됐지만 블랑 앤 에클레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낌없는 응원에 감사 드리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블랑 앤 에클레어의 글로벌 본사는 2015년 미국 뉴욕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앞서 5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 회장의 부인이 지난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수만 부인이 별세한 30일은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그룹 탈퇴 선언을 한 날이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잇따른 악재에도 소녀시대의 멤버였던 제시카는 꿋꿋이 사업 확장에 힘을 쏟고 있어 팬들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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