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서울, 29초에 보여주세요
8월 박카스 영화제에 이어 9월에는 ‘서울 36.5도’를 주제로 서울시와 공동 주최한다.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홈페이지(www.29sfilm.com)에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네티즌 심사 등을 통해 13개 작품을 선정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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