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 '명량'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명량'이 이날 오전 1천362만 명을 넘어 '아바타'의 흥행 기록을 제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영화는 '아바타'에 내줬던 역대 흥행기록을 5년 만에 되찾았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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