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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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출산 복귀

배우 이영애가 연기 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13일 이영애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영애는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이를 낳아서 아기들이 너무 예뻤다. 아이들이 4살인데 자라는 걸 지켜보다 보니까 이렇게 시간 지난 걸 몰랐다"며 "아직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워하며 "계속 일하고 싶고 연기자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절 기다려주신 분들이 '기다린 보람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좋은 작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영애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 소감에서 "결혼을 하고 쌍둥이 엄마가 되고 나니까 주위를 둘러보는 시각이 깊어졌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신단 게 결혼 후 그 고마움이 새록새록 느껴졌다"며 "그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길을 생각했는데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불러주셨다. '대장금' 이영애로서, 또 쌍둥이 엄마의 힘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쌍둥이 낳고도 몸매 그대로네", "이영애 쌍둥이 출산하고 더 이뻐졌네", "이영애 쌍둥이 출산 후 연기 복귀 이제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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