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인대 부상-감기 몸살 불구…'고군분투' 연기 투혼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박유천의 부상 투혼 소식이 알려졌다.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쓰리데이즈' 언론 시사회에 드라마 기획을 맡은 김영섭 EP가 참석해 배우 박유천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섭 EP는 박유천에 대해 "참 고마운 친구"라며 얼마 전 유천씨가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현장에 물리 치료사를 대동해 시간이 날 때마다 치료하며 촬영 중이다"라고 박유천의 부상 투혼을 전했다.

이어 김영섭 EP는 "영화 '해무' 촬영 덕에 조금 늦게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며 "얼마 전에는 영화 촬영하다 감기에 걸려 정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군분투 중이다"라며 몸을 아끼지 않는 박유천의 연기 열정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김영섭 EP는 드라마의 1회 방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1회에서 박유천이 극중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버스 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정말 마음 아팠다. 아들과 경호원 사이의 고뇌가 잘 그려진 것 같다"고 말해 박유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대통령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경호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유천은 극중 대통령 수행팀 경호원 한태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소식에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박유천, 칭찬 소식이 끊이질 않네", "'쓰리데이즈' 박유천, 부상이라니 안타깝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고생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길", "'쓰리데이즈' 박유천, 내일 첫방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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