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유재석 출연, 화제 되는 이유?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첫 회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달 28일,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이 공개됐다. '나는 남자다'는 오는 4월 편성되는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출을 맡은 KBS 이동훈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이 MC로 출연하는 '나는 남자다'(가제)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 프로그램 소개란에는 '나는 남자다'는 공개방송 형식의 토크쇼로 남자들이 모여 비밀스러운 소셜클럽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게다가 유재석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맡는 건 4년 만이다. 이때문에 국민MC 유재석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이 화제가 되면서 몇 몇 커뮤니티에는 '나는 남자다' 첫 회 방청객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글에 따르면 '나는 남자다' 제작진 측은 "남중-남고-공대" 출신의 남자를 찾고 있다.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에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꼭 챙겨봐야지"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하네요. 저 방청객 가능한가요"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유느님 믿고 봅니다" 등의 '무한재석교' 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등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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