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쌤’ 브래드, 마술사 변신… 웃음꽃 만발

[최미선 인턴기자]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섬마을 아이들을 위해 마술사로 깜짝 변신했다.

2월3일 방송될 tvN ‘섬마을 쌤’에서 브래드가 대이작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해 화려한 마술쇼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래드, 샘 해밍턴, 아비가일, 샘 오취리 등 외국인 4인방이 섬마을 아이들과 1박 2일 간 영어캠프를 통해 마지막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예고편에서는 브래드가 검은 턱시도에 나비넥타이까지 제대로 갖춰 입고 섬마을 아이들 앞에서 펼치는 화려한 마술쇼가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래드가 선보이는 신기한 마술에 섬마을 아이들이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엿보여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브래드가 섬마을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촬영 몇 주 전부터 따로 마술을 배웠다”며 “아이들을 물론 출연진, 제작진들도 모두 깜짝 놀랄 정도로 브래드가 열심히 준비한 마술쇼를 완벽하게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섬마을 쌤’ 촬영 때마다 매번 하는 이별이지만 익숙해 질 수 없는 헤어짐에 진심으로 아쉬워하고 가슴 아파하는 외국인 4인방과 섬마을 아이들이 모습이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날 ‘섬마을 쌤’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성시경의 영어 음악 수업의 결과도 방송에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섬마을 쌤’은 2월3일 오후 10시50분 방송을 끝으로 정규 편성 첫 시즌을 마무리한다. (사진제공: tvN ‘섬마을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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