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무혐의, 母 육씨 뿔났다… ‘1인 시위’ 예고

[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장윤정 무혐의에 그의 어머니가 뿔났다.

12월20일 장윤정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무혐의’ 처분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1인 시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목숨이 붙어있는 한 억울함을 밝혀 달라고 끝까지 호소하겠다.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지구 끝까지 갈 것”이라며 거듭 자신은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앞서 이날 용인동부경찰서는 장윤정에게 걸린 감금, 폭행에 대해 ‘혐의없음’ 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장윤정을 고발해 맞고소 당한 송모씨(안티블로그 ‘콩한자루 운영자’)에 대해선 정보통신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모욕, 무고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다음 주 송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열게 된다.

장윤정 무혐의 결과에 네티즌은 “장윤정 무혐의에 1인시위라니… 씁쓸하네” “장윤정 무혐의, 그래도 진흙탕 싸움은 계속되네. 안타깝다” “빨리 해결하고 편안해지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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