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엑소 12명이 날 흉내낸다" 황당 발언

엑소 초능력 황당 발언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깜짝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허경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K-STAR news' 녹화에서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존경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이날 개그맨 황영진은 허경영 총재에게 "엑소라는 그룹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허경영은 "'으르렁' 노래를 부른 12명 그룹 아니냐"고 답했다.

이후 황영진이 빛의 능력, 순간이동, 물의 능력 등 외계 소년 콘셉트로 활동 중인 멤버들의 초능력을 소개하자 허경영은 "전부 내 흉내를 내는 것이고, 나를 모방한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허경영 총재님은 모두 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 허경영은 "당연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영 엑소 발언 방송은 6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