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별을 해야하는 건지…."

방송인 겸 사업가 유퉁(56)이 33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이별통보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 출연한 유퉁의 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는 "몽골 인터넷 사이트에 남편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 서로 통화를 많이 했지만 오해가 쉽게 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남들 이야기 신경 쓰지 말고 둘만 좋으면 뭐라 해도 상관없다고 했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서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얼굴 보고 이야기하니까 모든 것이 쉽게 풀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퉁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대구지방 검찰청 포항지청에 구속됐다. 지난달 27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난 유퉁은 8월8일 포항 송도 코모도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출처 = tvN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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