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예비아빠 고백 "초음파 검사했더니… 경이로움 느꼈다"

[김민선 기자] 정태호 예비아빠 고백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월6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물 없이 살기’ 미션을 끝낸 멤버들이 그보다 혹독한 ‘전기 없이 살기’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녹화에서 개그맨 정태호는 예비아빠가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촬영 전날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는 그는 아이의 콩알만 한 심장이 반짝반짝 움직이는 경이로움에 말을 이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그런 그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건넸다.

특히 그동안 ‘인간의 조건’을 촬영하면서 누군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라고 이야기하곤 했던 멤버들은 이를 정태호가 이루게 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태호 예비아빠 소식에 네티즌들은 “뭔가 아이한테 정말 잘할 듯”, “정태호 예비아빠? 진짜 행복하겠다”, “정태호 예비아빠 고백,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러운 마음에 ‘아빠 되는 법’을 묻는 유부남 김준호와 정태호의 엉뚱한 ‘아이 갖는 법’ 강의는 6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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