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음향 3종 제품 “이 소리 들리니?”

[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10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로부터 ‘괴물 드라마’로 불리고 있다.

‘너목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법정 스릴러, 가슴 떨리는 로맨스, 코미디 등 매력적인 장르 요소를 조화롭게 아울러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한다.

드라마 속 이종석이 분한 박수하는 상대방의 눈빛에서 마음의 소리를 읽어낼 수 있는 초능력소년이다. 이는 드라마 속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복선으로 깔린다. 황당하고 웃음이 나오는 캐릭터 일 수 있지만 이종석은 극 안에서 담백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자아내는 탄성을 한 번 더 들어 내고 있다.

시청률로 증명되고 있는 드라마의 인기가 드러남에 따라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는 비단 마음의 소리를 읽어낼 수 있는 초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드라마 속 관심이 집중된 소리 나는 제품들을 주목해 봤다.

★★ 헤드폰에서 곰 인형까지 “뭐가 들리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음향 3종 제품 “이 소리 들리니?”

파이오니아의 mj511 헤드폰은 반항기 가득한 여고생 고성빈 역할을 맡은 김가은의 교복 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으로 등장 했다. 교복 스커트에 컬러풀한 트레이닝 재킷, 여기에 헤드폰을 착용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산 것. 고등학생으로 분해 황홀한 교복맵시를 보여준 이종석 역시 헤드셋을 스타일링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리브라톤의 무선스피커는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으로 열연 중인 이보영의 집에 등장했다. 컬러로 강조된 연두색 스피커 제품은 단박에 눈에 띌 만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이끌기 충분했다.

이 스피커는 인테리어 소품을 연상케 할 만큼 실용적이고 담백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캐시미어와 울 소재로 만들어진 커버를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교체 할 수 있다는 점은 젊고 트렌디한 소비층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리브라톤이 국내에 소개한 스피커는 짚, 라이브, 라운지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풀룸(FullRoom)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스피커 위치를 움직이지 않고도 생동감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비비랜드의 하트베어 곰 인형 역시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제품이다. 이날 길거리를 지나가던 수하는 녹음할 수 있는 인형을 보곤 박혜성 분의 이보영을 떠올리며 아이보리 컬러의 작은 곰 인형을 샀던 것. 새빨간 하트를 안고 있는 아이보리 컬러의 인형에는 녹음 기능이 내장된 것이 특징. 9회 고성빈을 통해 장혜성에 전달된 곰 인형을 통해 “짱변, 잘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들은 장혜성은 수하를 떠올리며 하트베어와 그리움을 달랜다.

한편 파이오니아 헤드폰 MJ511, 리브라톤의 무선스피커, 비비랜드의 하트베어 곰 인형은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실시간 공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인티비아이템 입점을 통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소품으로 공급 되었다.
(사진출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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