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러블 트래블러', 日서 높은 관심 '눈길'

[오민혜 기자] '트러블 트래블러'(감독 배태수)가 일본 취재진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영상 트랜드 마이크로 미디어 방식을 통해 공개될 영화 '트러블 트래블러'가 일본에서 Bss 방송사를 비롯, 요미우리 신문사 및 지역 언론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이끌어 냈다.

취재 이후 한 관계자는 "양국 간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고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태수 감독은 "영화 데뷔작을 돗토리 사구에서 찍었던 경험이 있었고 당시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매료됐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이곳에서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이번 영화가 한류를 이어가는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트러블 트래블러'는 사일런트 코미디 영화로 총 10편으로 구성돼 대사 없이 배우의 동작과 표정만으로 표현되는 독특한 장르의 영화다. 배우 서진원, 서호철, 조정환, 유지연 등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씨네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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