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공항패션 부담 토로 “강남여자 스타일이 뭐길래?”

[최혜민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이 공항패션의 부담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포미닛의 허가윤이 출연해 재미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은 자신이 원조 공항패션의 창시자라고 주장하며 자부심을 드러낸 것.

이에 따른 부담감도 만만치 않다고 토로한 그는 “하루 전날 폭풍 쇼핑을 하게 된다”라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현아가 “공항 가기 전날, 가윤이 연습실로 쇼핑백을 한 가득 들고 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씨스타의 다솜은 “걸그룹 아이돌은 공항패션으로 멋을 내고 기내에서 편한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 입는 경우가 많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조 공항패션 창시자’ 허가윤의 강남여자 스타일링은?

허가윤, 공항패션 부담 토로 “강남여자 스타일이 뭐길래?”

허가윤은 센스 있는 공항패션으로 출국날이면 ‘허가윤 강남여자’라는 실시간 검색어를 낳으며 이슈를 모았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여자 아이돌 중 단연 돋보이는 공항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것.

그는 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자유자재로 믹스매치하며 뛰어난 패션감각을 뽐냈다. 강한 패턴이 돋보이는 캐주얼 아이템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엣지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한 것.

강렬한 컬러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고 세련된 디자인의 선글라스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강남여자’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기에 백팩, 운동화 등 실용성있는 아이템으로 TPO에 맞는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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