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 달달한 ‘커플룩’ 연출법

[윤희나 기자] 7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나 워터파크로 연인 혹은 친구들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바캉스 시즌에 사랑하는 연인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커플룩일 것이다. 특히 해변으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커플룩. 연인끼리 똑같은 아이템을 맞춰 입거나 비슷한 콘셉트의 스타일을 연출하는 커플룩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아이템을 똑같이 맞추는 커플룩은 촌스럽다. 똑같은 프린트가 들어간 아이템이나 비슷한 컬러, 무드의 아이템을 선택해 커플룩을 연출하는 것도 멋스럽다. 해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커플룩 스타일을 모아봤다.

달달한 커플 수영복
바캉스 시즌, 달달한 ‘커플룩’ 연출법


이번 바캉스에 해수욕을 즐길 연인들에게는 감각적인 커플 수영복이 제격이다. 똑같은 컬러와 프린트를 가미한 커플 수영복은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기본적인 커플 수영복은 남자의 경우 박시한 수영복 팬츠를 선택하고 여자는 같은 프린트의 비키니에 숏팬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이다. 같은 디자인의 팬츠로 통일감은 높이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좀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똑같은 아이템 대신 컬러와 콘셉트만 맞추는 것이다. 화려한 프로피칼 프린트 비키니를 선택했다면 남자는 비슷한 컬러의 심플한 팬츠를 매치, 전체 룩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하다. 쇼핑몰 오가게의 웨이브스톰은 컬러풀하고 강렬한 프린트 커플 수영복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추럴한 커플 비치웨어
바캉스 시즌, 달달한 ‘커플룩’ 연출법

물놀이 후 해변을 산책할 때나 가까운 워터파크에서 바캉스를 즐길 예정이라면 커플 비치웨어를 선택하자.

수영복 위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후드 짚업 점퍼는 여름 커플룩의 대표 아이템이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에 그레이, 네이비와 같은 컬러 점퍼가 제격이다. 각자 스타일이 다른 수영복 위에 후드 점퍼를 레이어드하면 실용적이면서 내추럴한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서 상큼 발랄한 커플룩을 연출하려면 눈부신 애시드 컬러 점퍼를 추천한다. 또한 박시한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캐주얼하면서 사랑스러움을 더해줄 수 있으니 스타일링에 참고하자.

‘커플룩의 고전’ 티셔츠, 트레이닝웨어
바캉스 시즌, 달달한 ‘커플룩’ 연출법

커플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커플 티셔츠일 것이다. 바캉스 시즌에 가장 유용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역시 티셔츠다.

바다를 벗어나 호텔 주변이나 시내 관광을 할 때 커플 티셔츠는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줄 수 있다. 똑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고 남자는 5부 팬츠를, 여자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패셔너블함을 어필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디자인에 컬러가 다르거나 비슷한 컬러, 프린트 계열의 디자인은 좀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오가게(웨이브스톰, 단군, 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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