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멤버 출연료 인상…얼마나 올랐길래?

무한도전 출연료가 인상됐다고 MBC '무한도전' 관계자가 밝혔다.

최근 방송 8주년을 맞아 '무한도전' 일곱 멤버와 재계약을 하면서 출연료를 전원 인상했다고 알렸다. 멤버들에 대한 8년간 노력의 포상이자 지난 6개월여의 파업기간 동안 힘들었던 멤버들을 생각한 댓가이다.

관계자는 "물가도 오르는데 멤버들도 출연료가 올라야하지 않겠느냐? 하지만 알려진 것처럼 큰 액수는니고, 눈꼽만큼 올랐을 뿐이다. 8년동안 멤버들이 많이 노력해줬다. 멤버들이 타 방송에서 메인 MC로 활약할 정도로 성장했기에 그에 맞춰 출연료 조정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1년 단위로 MBC와 계약을 해왔다. 2009년 방송사 사정으로 출연료 자진 삭감이 이뤄진 이후 2012년부터 출연료를 소폭씩 상승해왔다는 것이 관계자 전언이다.

'무한도전' 출연 도중 박명수는 "유재석이 출연료 제일 많이 받고 나머지는 30~40만원 차이로 비슷비슷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무도 멤버 출연료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출연료 더 올려야 하는거 아냐?" "무도 멤버 출연료 인상할만 하지" "무도 멤버 출연료 인상했으니 더 재밌는 방송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