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6)의 신곡 '젠틀맨'이 22일 영국 오피셜차트 컴퍼니가 집계한 영국(UK) 싱글차트 10위에 올랐다.

앞서 '젠틀맨'은 지난 15일 이 차트 61위로 100위권에 진입한 뒤 1주만에 51계단이 뛰어 '톱 10'에 진입했다.

지난해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이 두 달 반만인 10월 1일 이 차트 1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빠른 상승세다.

'강남스타일'은 이번주 차트에서도 여전히 58위에 올라있다.

오피셜차트 컴퍼니는 "K팝 영웅 싸이가 '젠틀맨'으로 51계단이 뛰어 '톱 10'에 진입했다"며 "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젠틀맨'은 48시간이 채 안돼 지난주 61위로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8천900만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2일 오전 현재 1억9천669만 건을 기록 중으로 '2억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세계 아이튠즈 순위에서도 이날 캄보디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16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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