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꾼' JTBC 장성규 아나운서, 첫 팬미팅 '우리 대학로에서 만나요~'

[박문선 기자] '만담꾼'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첫 오프라인 팬미팅을 통해 드디어 팬들과 만난다.

1월11일 장 아나운서는 대학로 식당 사보텐에서 팬 30여명과 함께 미팅을 갖는다. 팬클럽 주최의 정모에 참석해 팬들과 교감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다.

첫 팬미팅을 앞두고 장 아나운서는 스케줄을 일부 조정해 10일 오후 아나운서실에서 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 장 아나운서는 "방송인 중 한 사람으로서 내 방송을 사랑해 주고, 나를 기억해 주는 팬들이 고마울 따름"이라며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편지를 쓰게 됐다" 말했다. 김국진 MC와 함께 녹음한 '뽕필' 사인 CD도 준비했다.

이번 팬미팅은 가깝게는 수도권에서 멀리는 전북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찾아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팬클럽 이진태 회장은 "현장박치기를 계기로 장성규 아나운서가 확실히 캐릭터를 잡았고, 팬클럽 확대에도 도움이 됐다"면서 "정모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라 판단됐다"고 밝혔다.

팬미팅을 위해 팬들은 장성규 아나운서를 위한 현수막과 선물은 물론, 장 아나운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롤링페이퍼 등도 전달 할 예정이다.

장 아나운서는 JTBC 합격 직후 팬클럽이 생겨 '입사 전부터 팬클럽이 있는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JTBC의 '현장박치기', '남자의 그 물건' 등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송원섭 JTBC 홍보팀장은 "예능 기대주인 장 아나운서가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아나테이너'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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