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350억 보유 사실…아직까지 내 것은 아니야" 왜?

[연예팀] '이승엽 350억 재벌설'

11월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홈런왕' 이승엽 선수가 부동산 자산이 350억 원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혜진이 "국내 스포츠 스타 중 부동산 보유 1위가 맞느냐"라는 질문에 이승엽은 "일단은 350억 원은 맞으나 다 내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승엽 350억설에 대해 이승엽은 "워낙 큰 금액이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받았다. 지금까지 갚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제 돈이 아니다"라면서도 "야구를 열심히 해서 벌었다. 짬짬이 광고도 했고 많이 아껴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MC 이경규가 연봉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올해는 8억원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혜진이 그동안 이승엽 선수의 연봉을 읊으며 "2012년 삼성라이온즈에서 11억 원을 받았다라고 되어 있다"라고 날카롭게 묻자 이승엽은 바로 "옵션 포함 11억이다"며 웃어보였다. 여기서 옵션은 기본 연봉은 보장하고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 추가로 지급되는 비용으로 올해 이승엽의 옵션은 '타율, 타점, 홈런'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승엽은 미모의 아내 이송정 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처가임을 보이기도했다. (이승엽 350억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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