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미숙 연하남 스캔들 주장한 전 소속사 대표-기자 무혐의 송치

[이정현 기자] 배우 이미숙(52)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연예기획사 대표와 현직 기자 2명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0월1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미숙이 17세 연하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을 유포한 의혹을 받은 전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43)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나 이를 입증할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보도한 기자 2명 역시 이미숙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기사를 썼다고 보기 어렵다 전했다.

경찰의 이 같은 판단에 이미숙 측은 “1차 조사를 맡은 경찰의 의견일 뿐이며 앞으로 이어질 조사에 명예훼손 혐의가 입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6월28일 이미숙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해당 내용을 보도한 두명의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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