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아역배우 출신 "출연료로 받은게…"

개그맨 허경환이 아역배우 출신임을 밝혔다.

허경환은 9월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갓난아기 때 ‘김약국의 딸들’에 출연한 영상을 찾아주신 ‘안녕하세요’ 제작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나 아역배우 출신이야!”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경환은 9월1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과거 ‘김약국의 딸들’에 아역으로 출현했던 일화를 밝혔다.

허경환은 “‘김약국의 딸들’이 경상남도 통영시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제가 완전 갓난아기였을 때 엑스트라로 출연했고, 당시 출연료로 분유 세 통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었다.

한편 허경환 아역배우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잘 생겼네”, “출연료가 분유 세통? 너무 웃겨”, “자료화면이 있네? 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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