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연하남 스캔들-장자연 사건 의혹 부인 “진실을 봐 달라”

[연예팀] 배우 이미숙이 경찰 조사에서 연하남 관련 스캔들과 고 장자연 사건과의 연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7월10일 오후 이미숙은 서울 서초경찰서에 매니저와 경호원 등을 대동하고 약 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17세 연하 호스트와 이혼 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기자 2명과 전 소속사 대표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 이미숙이 고소인 자격으로 참여한 것이다.

조사를 마친 뒤 기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미숙은 “여기는 여배우가 서있을 자리는 아닌 것 같다. 여배우로서 엄마로서 힘들고 명예스럽지 못한 상황에 처했지만 거짓 뒤에 가려진 진실을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빨리 논란을 마무리짓고 연기 활동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취재진이 조사 내용과 사건 진상에 대해 질문을 던질 때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옅은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경찰 조사에서 이미숙은 17세 연하 호스트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며 고 장자연 사건과도 아무 관련 없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미숙과 피고소인의 주장이 완전히 다른 만큼 추가 조사 가능성이 있다”며 장기전으로 번질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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