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공식 입장, 前 소속사 일방적 입장 명예훼손 ‘법적 조치 검토’

[김혜진 기자 / 사진 김정희 기자] 배우 이미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월24일 이미숙은 “전 소속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미숙 공식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국민여러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 여자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열심히 살아왔다”며 “전 소속사에서 허위 사실까지 배포해 소속 연예인의 명예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후배 연예인들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소속사는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을 보도자료로 배포해 나에 대해 명예훼손행위 및 인신공격을 했고 전 소속사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한 내용이 마치 사실처럼 기사화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이미숙의 전 소속사 더 컨텐츠 엔터테인먼트는 이미숙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1억 원의 손해배상만을 인정해 해당 소속사가 항소했다.

특히 항소심에서 해당 소속사 측은 “이미숙이 17세 연하의 호스트바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였으며 이를 무마하기 위해 5천만원의 돈을 썼다”며 해당 호스트 남성을 증인으로 요청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미숙은 현재 KBS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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