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싱크로율 100%' 박민지, 피트니스 강사서 댄스팀 멤버로

댄스팀 시크엔젤의 멤버 박민지(24)가 '현영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고은빈, 나진희, 최정은, 박민지, 이희재로 구성된 시크엔젤은 내노라 하는 춤꾼들로 구성된 새내기 댄스팀.

이들은 대학교, 지방행사, 기업체행사, 해변, 스키장 등 축제에서 연예인 출연 전 흥을 돋궈 주는 역할을 한다.

인터뷰를 위해 한국경제신문 빌딩을 찾은 시크엔젤. 멤버들과 첫 대면에서 현영을 연상시키는 외모의 박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약간 올라간 눈꼬리와 늘씬한 몸매까지 현영과 빼닮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목소리도 애교넘치는 하이톤이다.

"현영을 닮았다"는 질문에 "그런 말 별로 못들어봤다. 영광이다"라며 쑥쓰러운 듯 웃어보인다.

대구서 이름을 날리던 춤꾼 박민지는 피트니스 강사로 활약하다 절친한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시크엔젤에 합류하게 됐다.
'현영 싱크로율 100%' 박민지, 피트니스 강사서 댄스팀 멤버로

23인치의 날씬한 허리라인과 유연성이 자랑인 박민지는 상하좌우로 다리찢기에 능하기 때문에 화려한 퍼포먼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해품달'을 요즘 즐겨보고 있는데 김수현 같은 순수하면서도 매력적인 남성이 좋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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