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큐시트콤 '미래소년 코드박'서 생애 첫 베드신 도전

[윤혜영 인턴기자] 노총각 개그맨 박수홍이 생애 첫 베드신에 도전하며 늦깎이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1월24일 방송예정인 MBC 설특집 다큐시트콤 '미래소년 코드박-오피스 와이프 편'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박수홍이 베드신을 찍었다.

촬영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을 숨기지 못한 박수홍은 "연초부터 베드신이라니 올해 일이 잘 풀리려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예상보다 빨리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한 번 더 찍어야 되지 않겠냐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박수홍은 "방송경력 20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시트콤 연기"라며 자신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 하는 등 남다른 각오로 촬영에 임했으며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오히려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혀주었다.

박수홍은 아내가 아닌 직장 동료에게 흔들리는 유부남으로 열연했으며 박수홍의 상대역으로는 아내 역에 정가은, 여자 동료 역에 베베미뇽의 해금이 함께했다.

한편 '코드'를 주제로 한 시트콤에 다큐적 요소를 결합시킨 프로그램 '미래소년 코드박'은 1월24일 화요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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