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日열도 평정하나? 드라마 ‘49일’로 한류스타상 수상!

[박문선 기자] 배우 조현재가 드라마 ‘49일’로 일본에서 한류스타상을 수상했다.

12월1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는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날 드라마 ‘49일’는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흥행한 점과 한류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류스타상을 거머쥐게 됐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19회를 유지해온 정통있는 시상식으로 2010년 한류스타상은 류시원이 지명됐다. 이어 2011년에는 조현재와 소녀시대, 장근석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드라마 ‘49일’은 일본 공중파 방송사인 후지TV를 통해 10월부터 첫 방영됐다. 그 이후 현재 시청률 8%까지 육박하고 있으며 매회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재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내에서 ‘49일’의 반응이 뜨겁다. 일본 주요 언론매체에서 인터뷰 및 프로그램 출연요청 등으로 섭외문의가 쇄도하고 있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2012년에도 여세를 몰아 조현재가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현재가 부른 드라마속 테마곡 ‘단 하루를 살아도’도 드라마 인기와 맞물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일본내 메이저 음반제작 관계자들이 조현재에게 음반을 내자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을 정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조현재씨 목소리와 연기에 일본 제작사들도 반했나보네?”, “조현재씨, 한류 스타상 받은 것 축하해요. 한국을 널리 알려주세요” “드라마 49일, 일본에서 대박나기를. 한류 열풍이 더욱 거세지길 바란다”라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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