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천정명, 부상 투혼 발휘 "리얼리티 위해 대역 안 써"

[문하늘 기자] '영광의 재인' 천정명이 첫 방송을 마친 후 소감을 밝혔다.

10월1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에서 천정명은 가진 것은 없지만 자신감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2군 야구 선수 김영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은 해맑은 미소와 능청스러운 면모, 이장우와의 숙명적 맞대결을 긴장감 있게 펼쳐내며 야구 선수 김영광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천정명은 실제 야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경기 장면을 찍기 위해 오른쪽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도 감내하며 무한 투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또한 천정명은 야구 훈련 장면과 야구 경기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해내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김영광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영광의 재인'을 통해 "확실히 뭔가 보여주고 싶다"던 천정명의 투혼이 고스란히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천정명은 "김영광은 나와 닮은 모습이 많다.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점, 화가 나면 잠시 욱했다가 금세 풀어져 웃게 되는 면도 비슷하다. 김영광을 통해 기존과 다른 나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1회에서 보여준 김영광의 모습은 전부가 아니다. 앞으로 험난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는 김영광의 인간승리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10월13일 밤 9시55분 KBS 2TV를 통해 제2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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