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2011년 하반기 걸그룹 전쟁을 예고하는 영상이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2011 걸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걸그룹들의 자존심을 건 전쟁’이라는 뜻으로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녀시대, 시크릿, 아이유, 원더걸스를 국가에 비교해 이들의 치열한 경쟁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먼저 카라는 ‘한일강국’으로 이미 9월 컴백해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3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정규 4집 ‘식스센스’로 복귀해 ‘하이노트’ 창법을 구사하며 이슈를 몰고 있다.

또한 ‘팬덤강국’으로 소개된 소녀시대는 10월5일 테디 라일리의 곡 ‘더 보이즈’로 컴백하며 시크릿은 ‘샤이보이’ ‘별빛달빛’을 연달아 히트시켜 ‘음원강국’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으며 10월 중순 정규 1집 발표를 알렸다.

이에 더해 ‘국민여동생’ 아이유는 ‘걸프전’ 내 유일한 솔로 여가수로 이번 두 번째 정규 앨범에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그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원더걸스가 11월, 1년 반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해 ‘빌보드 핫 100’의 위엄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이에 ‘월드스타’라는 칭호를 얻게 됐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걸프전이네. 이렇게 많은 걸그룹이 쏟아져 나온다니” “남자 아이돌들은 언제 이렇게 쏟아져 나오려나” “신인들은 얼마나 긴장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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