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

엄마들이 저지르는 잘못된 행동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한국 알트루사상담소 소장인 저자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엄마들이 '잘못된 사랑'을 전하는 것을 '포함이론'으로 설명한다. 엄마들이 자녀를 포함하고 살 수밖에 없는 심리 구조를 알아보고,그렇게 만든 사회 문화 습속에 대해서도 파헤친다. 사랑인 줄 알고 엄마들이 저지르는 잘못된 행동 16가지를 제시하고 자녀와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을 담았다. (문은희 지음,예담,272쪽,1만3000원)




[화제의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

위대한 선승에게 지혜를 묻다



◆산승불회=한국을 대표하는 '선지식(善知識)'의 가르침과 행적을 통해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남양주 봉선사 회주 밀운 스님,청주 보살사 회주 종산 스님,동화사 조실 진제 스님,봉화 금봉암 고우 스님 등 한국 불교계의 대표 선승 18명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출가 후 50여년 동안 토굴과 암자에서 수행에만 매진하며 일반 대중에 거의 모습을 안 보인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의 인터뷰도 담았다. (유철주 지음,불광출판사,352쪽,1만6000원)




[화제의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

역사 속 리더들의 성공과 실패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신동기 인문경영연구소 대표의 통찰경영 시리즈 1편.인문학 분야 중 '역사'를 채택해 오늘날 리더들이 갖춰야 할 필수 소양을 이야기를 풀어내듯 재미있게 정리했다. 21세기 경영에서 중요한 화두인 성과창출,창의성,혁신,윤리경영,도전,노블레스 오블리주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역사 속 동서고금의 위대한 리더들이 어떻게 성공했고 실패했는지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신동기 지음,엘도라도,328쪽,1만5000원)




[화제의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

성취 원한다면 긍정의 힘 믿어라



◆나는 99번 긍정한다=기업체 전문 여행사 BT&I의 송경애 대표의 젊은이들을 위한 멘토링을 담은 책.1987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자본금 250만원으로 여행사를 시작,2600억원대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를 긍정과 나눔의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진솔하게 풀어나간다. 저자는 긍정의 힘이야말로 행복한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또 긍정의 힘은 나눔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송경애 지음,위즈덤하우스,288쪽,1만3000원)




[화제의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

사진과 떠나는 추억의 골목길 여행



◆골목안 풍경 전집=30여년간 골목 사진을 찍어온 고 김기찬 사진작가가 남긴 《골목안 풍경》 사진집 6권과 미공개 유작 34점을 엮었다. 작가가 1968년부터 서울 중림동,도화동,행촌동 등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찍은 500여점의 사진이 실려 있다.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따뜻한 본성을 느끼게 한다. 미술평론가 정진국,작가 송영 공지영 신경숙,건축가 김형국 등의 서문이나 발문도 한데 모았다. (김기찬 사진집,눈빛,592쪽,2만9000원)




[화제의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

여자 어린이는 무슨 고민할까?



◆슈퍼걸스1~4=7~11세 사이 여자 어린이들의 일상과 갈등,그리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재미있게 담아낸 호주의 동화 시리즈.아이들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학교생활,이성 친구,동성 친구,형제자매 관계 등의 영역에서 특히 여자아이들이 많이 겪는 갈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공감 가는 주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간결한 문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호주에서만 2005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됐다. (크리스 페리 외 지음,노은정 옮김,비룡소,96~104쪽,각 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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