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에 띵동이 있었다면 '시티헌터'에는 '나나표 커피'가 있다

[민경자 기자]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이 있다면 '시티헌터'에서 사랑의 메신저는 '나나표 커피'다.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서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은 박민영은 인간적이면서도 당당하고, 솔직하면서 사랑스러운 나나의 모습으로 드라마에서 활력을 넣어주며 헌터의 여인’으로서 이윤성(이민호)와 영주(이준혁)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까칠한 듯 티격태격 대는 윤성과 나나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나나표 달달 커피’. 나나가 타주는 커피 맛에 매료된 윤성은 나나가 보고 싶거나 나나를 만나고 싶을 때면 “커피 타와”, “네가 타준 커피는 정말 맛있다”며 나나와의 관계를 이어나갔다.

최근 성황리에 종영된 MBC '최고의 사랑'에서도 독고진(차승원)과 구애정(공효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 것은 애정의 조카 형규인 '띵똥'이었다. '시티헌터'에선는 '나나표 달달 커피'가 두 사람의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한편 박민영은 각 역할에 맞는 팔색조 매력을 펼치며 각기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윤성에게 힘이 되고 있는 것은 물론, 청와대 경호원으로서 다혜와 함께일 때 나나는 든든한 보호자로서 친언니 같은 포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 측은 "사랑을 거부하는 윤성에게 나나는 '사랑' 그 이상의 것을 줄 수 있는 존재"라며 "나나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성실하게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이 보여줄 매력은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총 20회 중 절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더욱 흥미를 끌고 있는 SBS '시티헌터'는 수, 목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되며 재방송은 일요일 일요일 오후 1시10분부터 두편씩 방송된다. (사진제공: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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