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지아, 3개월 짧은 만남 뒤 결별 "각자의 길 가기로 결정"

[문하늘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지아가 이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6월9일 한 언론매체는 "정우성과 이지아는 5월 각자의 길을 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보도해 두 사람이 2주 전 이미 결별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이지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이별 여부는 잘 모르지만 만나지 않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정우성 소속사 측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정우성이 일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성과 이지아는 2011년 2월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았으나 이지아가 서태지와 이혼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위기를 겪었다.

특히 정우성은 이지아, 지인들과 함께 치를 예정이었던 자신의 생일파티도 취소하고 한 동안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로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끝내 결별했다는 뉴스가 떴네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씁쓸합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생각했는데 결별이라니 제 가슴이 더 아프네요"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일본 드라마 '굿 라이프' 촬영에 참여하고 이정재와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밝은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으며 이지아는 여전히 칩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bnt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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