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지아 결국 결별, 괴로워도 일상으로 복귀중…'워낙 민감해 침묵했다'

[양자영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지아가 결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9일 이지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지만 최근 만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복수의 매체는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지아와 정우성이 최근 결별했으며 이 일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이유는 이지아와 서태지의 소송건이 너무나 민감한 사안이라 결별사실을 알리기에는 심적 부담감이 컸다고 보도했다.

정우성은 이지아의 과거 행적을 알게 된 뒤 지인과 술잔을 기울이며 괴로워하다가 돌연 일본행을 택하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하지만 5월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마룬5 내한공연 당시 연예계 지인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등 일상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우성의 소속사 측은 “정우성이 일을 통해 자연스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그가 조금씩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쯤 되면 결별발표 하려니 생각했었다”, “사실은 서태지-이지아 사건이 터진 날 헤어진 것과 다름없을 것. 계속 사귈거라는 생각 안 했다”, “두 분 다 힘내세요. 그래도 한 남자로서 여자로서 사랑하고 이별한 것뿐이잖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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