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마음 추스르고 일본 출국 ‘본격 활동 재개’

[이정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일본 후지TV드라마 ‘굿라이프’ 촬영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5월7일 정우성의 소속사 토러스 필름 관계자는 “정우성이 오늘 일본으로 떠났다. 현지에서 2주가량 머문 뒤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4월 보도된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정우성은 그동안 두문불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왔다. 하지만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우성은 최근 소속사 대표와 제주도 등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앞으로의 일에만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사건 때문에 마음이 아팠던 것도 있지만 더욱 상처가 컸던건 출처가 불분명한 루머들이었다. 오히려 평정심을 잃지 않은 정우성이 대단해 보일 정도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굿라이프’는 2007년 베스트 셀러 ‘가시고기’를 원작으로 했으며 정우성은 아버지(소리마치 다카시 분)를 돕는 소아 백혈병 전문의 역할을 맡아 6회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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