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지아에 대한 솔직 과거 발언 '새삼 화제'

[연예팀] 배우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톱스타 서태지(39·본명 정현철)와의 결혼과 이혼을 인정한 가운데, 정우성(39)이 이지아에 대해 과거에 했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정우성은 이지아와 연인사이임을 공개한 후 진행한 월간지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아와 열애 사실을 알리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상대 역시 대중에게 노출된 공인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쌓아온 이미지에 자신이 영향을 미칠까봐 우려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지아는)재밌는 사람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첫눈에 호감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대화가 신선하고 재미있어 더 알고 싶고 알수록 더 재밌어졌다"며 이지아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아는) 자기 방어를 안 한다”며 “이 친구(이지아)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우성은 조창인의 장편소설 ‘가시고기’를 원작으로 한 일본 드라마 ‘굿 라이프’에서 극중 소아 백혈병에 권위 있는 의사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원로배우 김인문 타계, 연예계-네티즌 한 마음되어 애도 표해
▶'밤이면 밤마다' 신지 '발라드 못 부르는 트라우마 생겼다' 눈물고백
▶송남영 암 투병 중으로 알려져… 임재범, 방송 중 아픔의 '눈물'
▶이선희, 동안비결 허심탄회하게 고백! "마사지+레이저 시술 받았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군, 삼촌 김태욱 아나운서 닮았다!
[BNT관련슬라이드보기]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