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측 이지아-서태지 혼인사실 '믿기지 않는다'

[장지민 인턴기자] 정우성이 비통한 심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지아가 가수 서태지와의 이혼소송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이지아와의 연인관계를 공식 인정한 배우 정우성이 "믿기지 않는다.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우성의 소속사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우성과 얘기해 보니 이 이야기는 처음 듣는 것이라며 무척 당황해하고 있다.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며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말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정우성은 사전에 이지아가 혼인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정우성이 그것을 알았다면 사귈 수 있었겠냐"며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는 1997년부터 무려 14년간 비밀리에 결혼생활을 했다고 인터넷상에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미국 교포들을 중심으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의혹마저 불거지고 있고 이 모든 사실이 진실이라면 이지아는 대중들을 비롯 연인 정우성까지 모두 속인 희대의 사건으로 판명될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혼소송' 서태지-이지아 '과거 같은 그림으로 애정표현?'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정우성 측 “아는바 없다”
▶'이지아 이혼소송' 서태지, 2008년 라운딩 인터뷰 고개 들어…어떤 발언을?
▶개그우먼 김현영, 얼떨결에 성형고백! "사실 여자가 되고 싶었다"
▶조용필 '위탄' 깜짝 등장에 모두 '긴장'
[BNT관련슬라이드보기]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