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정우성 측 “아는바 없다”

[이정현 기자] 가수 서태지가 배우 이지아와 본래 법적으로 부부 였으며 현재 이혼소송에 합의하고 위자료 청구소송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우성이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월21일 모 스포츠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33 본명 김지아)는 서태지(39 본명 정현철)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며 양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이미 공판을 마치고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송은 그동안 이들의 신상정보가 비밀에 부쳐진 탓에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이지아는 앞서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여신’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는 정우성과 열애를 인정한 상태였다. 때문에 정우성이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정우성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서태지와 이지아 보도는 확인했지만 아직 아는바 아무것도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결혼도 보도되지 않은 서태지와 이지아가 이혼소송중이라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다”, “정우성과 열애설이 터진바 있는 이지아가 결혼한 몸이었다니, 충격”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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