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스피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4개 부문 석권

'킹스 스피치'가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제임스 프랭코와 앤 해서웨이의 사회로 열린 시상식에서 '킹스 스피치'는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톰 후퍼 감독의 '킹스 스피치'는 영국 조지왕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이번 시상식 최다인 12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킹스 스피치'에서 연설 공포증을 앓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 조지 6세 역을 맡아 말더듬이를 고치고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국왕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연기한 콜린 퍼스는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메가폰을 잡은 톰 후퍼 감독은 감독상을, 데이비드 세들러는 각본상을 받았다.

여우 주연상은 '블랙 스완'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나탈리 포트만이 거머쥐었다.

남녀조연상에는 '더 파이터'의 크리스찬 베일과 멜리사 리오에게 돌아갔으며 촬영상은 '인셉션'이, 미술상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수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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