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 국제 3D페어'에서 관람객이 3D영상을 보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울 국제 3D페어'는 국제 심포지엄과 세미나, 전시회 등을 통해 3D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행사다.

16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3D 전용 영화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